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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음성]한독의약박물관

  • [ 국내 ]

    imhhmti 2026-02-20 11

  • 충북 음성에 가면 (주)한독(옛 한독약품)이 설립한 한독의약박물관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기업이 만든 이 박물관은 1964년 설립되었는데, 동서양의 의약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총 2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서양 고대부터 사용된 의약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19세기 이후 화학산업이 발전한 독일의 약국이나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의 연구실을 재현한 공간도 있다. 

    또한 중국과 일본, 아시아에 과거부터 사용했던 의약품, 도구 등 다양한 유물도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 의약유물부터 일제강점기 및 해방 이후 의약 연구와 치료가 변해온 역사를 볼 수도 있다. 

    한켠에는 한독약품의 7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전시공간도 있다. 

    한국의료사에서 의약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풍부하지 못한 현실에서, 한독의약박물관은 의약의 역사를 더욱 주목해야 할 이유를 말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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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 작성자imhhmti 작성일2026-02-20 조회11

충북 음성에 가면 (주)한독(옛 한독약품)이 설립한 한독의약박물관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기업이 만든 이 박물관은 1964년 설립되었는데, 동서양의 의약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총 2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서양 고대부터 사용된 의약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19세기 이후 화학산업이 발전한 독일의 약국이나 페니실린을 발견한 플레밍의 연구실을 재현한 공간도 있다. 

또한 중국과 일본, 아시아에 과거부터 사용했던 의약품, 도구 등 다양한 유물도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 의약유물부터 일제강점기 및 해방 이후 의약 연구와 치료가 변해온 역사를 볼 수도 있다. 

한켠에는 한독약품의 7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작은 전시공간도 있다. 

한국의료사에서 의약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풍부하지 못한 현실에서, 한독의약박물관은 의약의 역사를 더욱 주목해야 할 이유를 말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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